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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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이 공원에서 달콤한 것을 찾는다면 크레페를 케이크처럼 즐길 수 있는 Confiteria S에 들러보자. 공원에서 먹을 간식으로 골랐다는 방문객 중에는 딸기와 밀푀유의 바삭한 식감이 인상 깊었다는 이도 있다. 메뉴의 ‘밀푀유 오 프레즈’는 직접 만든 파이에 베리 소스, 딸기 크림, 생크림, 커스터드, 홍차 크림을 겹쳐 올린 메뉴다. 크림과 커스터드를 넉넉히 즐기고 싶은 이에게 잘 맞는, 과자점다운 조합이다. 메뉴에 표시된 가격은 900엔이다. 다른 방문객도 딸기와 커스터드, 딸기 크림, 파이를 넣은 크레페를 푸짐하게 즐겼다고 전했다.
달콤한 크레페만 있는 것은 아니다. ‘라 클래시크’는 마요네즈, 슬라이스 햄, 달걀을 넣은 식사용 메뉴다. 단것을 먹으러 왔더라도 가벼운 식사로 선택을 바꿀 수 있다. 계절 한정 ‘브륄레 파타트 카넬’은 고구마와 고구마 크림에 크렘 브륄레, 시나몬, 사브레를 조합했다. 기분에 따라 딸기 메뉴와는 다른 맛을 골라볼 수 있다.
포장할 때는 구움과자를 몇 가지 골라 집에서 차와 함께 즐기거나 선물해도 좋겠다. 아몬드를 넣은 누가를 올린 플로랑탱 사브레, 마지팬을 반죽에 넣은 사브레 낭트 등 쿠키 종류마다 개성이 다르다. 쿠키와 스콘을 구매한 한 방문객은 단맛이 절제된 담백한 쿠키와 촉촉하고 씹는 맛이 있는 스콘을 즐겼다고 한다. 쇼케이스에서 케이크를 고른다면 샤인머스캣과 백도에 라임 젤리, 요거트 크림을 더한 계절 한정 베린도 눈여겨볼 만하다. 공원에서 크레페를 맛보는 날에도, 구움과자를 포장해 즐기는 날에도 고르는 재미가 있는 과자점이다.







